출국 거절 안 되려면?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용 전 주의사항 (탑승구, 항공사, 아이폰, 백드랍, 구여권)

출입국심사와 스마트패스는 달라요!
아직 시범 운영 중이라 주의사항 많은 스마트패스
필수 체크리스트 꼭 확인하세요

헷갈리지 마세요!
자동출입국심사 VS 스마트패스 차이점

자동출입국심사와 스마트패스를 동일한 절차로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어 정리 드립니다.

자동출입국심사는 미리 등록된 여권 정보와 생체 정보로 탑승객의 인적 사항을 심사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스마트패스는 여권과 항공권을 휴대할 필요 없도록 만든 안면 인식 통과 시스템입니다. 즉, 휴대 편리성과 절차 간소화를 위한 서비스일 뿐 심사 과정을 생략해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출국 과정 6단계 중 ⑤출국 심사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단계에서 스마트 패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①체크인 카운터 > ②백드롭 (수하물 위탁) > ③출국장 > ④보안 검색 > ⑤출국 심사 > ⑥비행기 탑승

원래는 모바일 발권 하더라도 출국장에서 줄 서서 직원이 직접 여권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친 후 입장이 가능했지만, 스마트 패스는 대기 없이 무인 심사로 스마트패스 전용라인을 통해 출국장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국 심사 단계에서는 여전히 여권과 신분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마트패스를 이용하시더라도 여권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스마트 패스 등록했다고 해서 제일 중요한 출국 심사 서류들을 놓쳐 출국 거절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이용 시 주의사항

• 스마트패스 최초 이용 시 출국장 입장 30분전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 스마트패스가 있어도 여권, 탑승권을 반드시 소지해야 합니다. 위탁 수하물에 넣지 마시고 직접 들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 스마트패스는 7세 이상만 사용할 수 있으며, 14세 미만 미성년자 고객은 보호자 동의 하에 등록해주셔야 합니다
• 스마트패스 구여권과 신여권 모두 등록이 가능합니다. 여권칩 위치는 신여권은 사진 쪽에, 구여권은 뒷면에 내장되어 있으니 등록 시 참고바랍니다.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가능한 항공사

인천공항에서 스마트패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델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6개사입니다.

  •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티웨이항공
  • 델타항공
  • 제주항공
  • 진에어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가능한 출국장 탑승구

현재 모든 출국장 탑승구에서 스마트패스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패스가 가능한 인천공항 탑승구는 제1여객터미널(T1) 게이트 7곳, 제2여객터미널(T2) 게이트 7곳, 탑승동 게이트 2개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이 중 시범운영 중인 게이트 6곳에서만 스마트패스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부터 모든 출국장의 탑승 게이트에서 스마트패스가 전면개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스마트패스는 개별적으로 발급되기 때문에 일행이더라도 서로 탑승구가 다를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행 다같이 탑승구 이동하기 전에 각자의 탑승구 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백드랍

스마트패스 백드랍이란 출국 수속 후에 셀프로 짐을 부칠 수 있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스마트패스를 이용하시면 예약한 시간에 백드랍 카운터에서 얼굴 인증 후 짐을 셀프로 부칠 수 있습니다. 단, 아직은 항공사마다 백드랍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항공사에 확인하시고 이용하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아이폰

인천공항 스마트패스를 아이폰에서 이용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통해 ‘ICN SMARTPASS’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이용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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