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비과세 종합저축 5천만원 넣으면 얼마나 이득일까요 | 금리별 절세액 계산


비과세 종합저축의 절세 효과는 금리에 정비례합니다. 5천만원을 연 3%에 넣으면 1년에 약 23만 1천원의 세금을 아끼고, 같은 금액을 연 4%에 넣으면 약 30만 8천원까지 절세액이 올라갑니다.

예·적금·펀드 어느 상품을 고르느냐에 따라 이득 폭이 달라지고, 만기를 길게 설정할수록 누적 혜택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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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5천만원 1년 예치 시 금리별 절세액은 얼마인가요

금리가 1%p 오를 때마다 절세액이 약 7만 7천원씩 늘어납니다. 한도 전액인 5천만원을 1년간 묶어두었다고 가정하고 금리별로 계산해 봤습니다.

연 금리연 이자(세전)일반 과세 시 세금(15.4%)비과세 종합저축 수령액절세액
2.5%125만원192,500원1,250,000원192,500원
3.0%150만원231,000원1,500,000원231,000원
3.5%175만원269,500원1,750,000원269,500원
4.0%200만원308,000원2,000,000원308,000원
4.5%225만원346,500원2,250,000원346,500원

한국보험신문 2025년 12월 보도 기준 최근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가 3% 선에 자리 잡으면서 고령층 가입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금리 사이클의 위쪽에서 가입할수록 체감 이득이 커지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3년·5년 장기 예치 시 누적 절세액은 얼마가 되나요

만기를 길게 잡으면 절세 효과도 누적됩니다. 연 3.5% 금리 기준으로 5천만원을 예치한다고 가정했을 때, 기간별 절세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치 기간총 이자(세전)일반 과세 시 세금비과세 종합저축 절세액
1년175만원269,500원269,500원
3년525만원808,500원808,500원
5년875만원1,347,500원1,347,500원

단순 단리 기준 계산이며, 복리 이자 상품이라면 누적 절세액은 이보다 커집니다. 가입 시점에 가능한 만큼 만기를 길게 설정하는 편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2028년 12월 31일 일몰 시점 직전에 가입해도 그 시점에 맺은 만기까지는 비과세가 이어지므로, 만기 설정 전략이 절세액을 좌우합니다.

펀드 수익도 똑같이 비과세가 되나요

원금 5천만원 한도 안에서 나오는 수익이라면 똑같이 전액 비과세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 안내 기준 비과세 종합저축은 금융사 종류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상품이 달라집니다.

  • 은행 — 비과세 종합저축예금 형태로 예·적금 가입
  • 증권사 — 비과세 종합저축 계좌 안에서 펀드·ETF 운용
  • 보험사 — 비과세 종합저축 저축성 보험 가입

펀드에서 500만원 수익이 발생했다고 가정하면, 일반 계좌에서는 세금 77만원을 떼지만 비과세 종합저축 안에서 나온 수익이라면 전액 수령이 가능합니다. 의무 보유 기간도 없어 하루만 들어 있어도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증권·펀드 상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어서 원금 손실 가능성을 감수해야 합니다. 안정성을 우선시한다면 예·적금, 수익률을 우선시한다면 펀드·ETF가 유리하다는 판단이 일반적입니다.

비과세 종합저축 수익이 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주나요

주지 않습니다. 비과세 종합저축에서 발생한 이자·배당은 종합소득 합산 대상 자체에서 빠지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산정에 반영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네이트뉴스 2025년 12월 보도 기준 비과세 종합저축 수익은 금융소득 비과세로 분류돼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고, 그 결과 건강보험료에 영향이 가지 않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퇴직 이후 자녀나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해야 하는 어르신에게는, 단순한 세금 감면보다 이 ‘소득 비합산 효과’가 실질적으로 더 큰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FAQ

Q. 정기예금과 적금 중 비과세 종합저축에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예치 방식의 차이이지 비과세 혜택 자체는 동일합니다. 목돈이 이미 있다면 정기예금으로 한 번에 5천만원을 묶어두는 편이 계산이 단순하고, 매달 저축할 수 있다면 적금이 현실적입니다. 세금 면제율은 두 상품 모두 동일하게 15.4% 전액입니다.

Q. 계산기로 직접 돌려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finlife.fss.or.kr)에서 금융사별 예·적금 금리를 비교할 수 있고, 각 은행 앱·홈페이지의 예금 이자 계산기에 본인의 예치 금액과 기간을 넣으면 세전·세후 이자를 자동 계산해 줍니다. 비과세 종합저축으로 가입 시에는 ‘세후 이자 = 세전 이자’가 되므로, 일반 계산기의 세전 이자 값이 곧 수령액입니다.

Q. 금리가 더 오를 것 같은데 지금 가입하지 말고 기다려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비과세 종합저축은 의무 보유 기간이 없기 때문에, 일단 지금 금리로 가입해 둔 뒤 더 높은 금리 상품이 나오면 해지하고 갈아타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잦은 해지는 중도해지 이율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금융사별 중도해지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